KMCRIC

김태우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의사학교실 교수) “한의학은 앞으로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의학”

한의신문   /   2021-03-05

백정의 (청인한의원 원장) 국제무대서 한의치료 효과 알린다

한의신문   /   2021-03-05

성수현 (한국한의약진흥원 정책본부 공공정책팀장) “원외탕전실 인증평가제, 조제한약에 대한 제도적 보호 의미 가져”

한의신문   /   2021-03-05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 “민족의학 '한의학'으로 민족영웅 보살피는 민족병원”

한의신문   /   2021-03-05

염종원 (‘동의수세보원 침구편’ 저자, 한의사) “체질의 표리·한열에 따라 침치료 역시 달라진다는 것 700여 임상사례로 증명”

한의신문   /   2021-03-05

노의준 (교감한의원 원장) “상한금궤방 사용설명서 전방편, 처방 270여개 정리”

민족의학신문   /   2021-03-03

조현주 (강남 느루요양병원 병원장) “백신 덕에 감염 위험 줄어들어 안심돼요”

한의신문   /   2021-03-03

김호철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본초학·기초한의학 발전에 자그마한 도움되길 기대”

한의신문   /   2021-02-26

백유상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원전학교실 교수) “건강한 심신 위해 한의사로서의 경험 공유할 것”

한의신문   /   2021-02-26

남효주, 안상영 (한국한의약진흥원 세계화전략팀 팀장, 연구원) “WHO 전통의학협력센터로서 한의약 관련 국제표준·정책 개발 앞장설 것”

민족의학신문   /   2021-02-25

신상우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 원장) “한평원 평가·인증사업, 5년 인정 획득으로 본 궤도에 올라”

한의신문   /   2021-02-22

James Flowers (국제동양의학회 이사) “한의학, 동아시아 전통의학 이해하는 기회 제공”

한의신문   /   2021-02-19

문지환 (리봄한방병원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위원장) “윤리적 연구 통해 근거중심 한의치료 확립에 기여할 것”

한의신문   /   2021-02-19

박성운 (100세행복한의원 원장) 기독한의사회가 ‘세계의료선교의 중심’이 될 수 있길 기대

한의신문   /   2021-02-19

방대건 (대한한의사협회 제44대 수석부회장 후보) “아직도 풀어야 할 숙제가 많고 가야 할 길이 멀다”

한의신문   /   202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