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CRIC

이동해 (바디올한의원 원장) “하고 싶은 일 도전해 ‘내 안의 보석’ 찾아내길”

한의신문   /   2020-12-11

조나현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본과 3학년) “우리 생활과 가까이에 있는 한의학, 많은 국민들이 봐주었으면”

한의신문   /   2020-12-11

최홍욱 (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 본과 4학년) “한계 보완해 우리 것으로 만드는 과정도 ‘한의학 세계화’예요”

한의신문   /   2020-12-11

송윤경 (2020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 연구책임자) “수술후 재활기관 표방 한의의료기관 증가 추세…한의치료 근거 축적 필요했다”

민족의학신문   /   2020-12-10

백선은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 교수) “책은 삶에 대한 태도…가치관 형성과 환자 이해 방식의 중요한 영역”

민족의학신문   /   2020-12-03

스티븐 블레어 (뉴질랜드 무역진흥청 상무참사관) “뉴질랜드 녹용 종사자,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 위해 최선 다하고 있어”

민족의학신문   /   2020-12-03

김영준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 학술이사) “국민 건강·안전을 위해 한(韓)-의(醫) 서로 협력해야”

한의신문   /   2020-11-27

박태희 (광주동구한의사회 부회장) “생리통 건보 적용, 젊은 층에게 다가가는 기회”

한의신문   /   2020-11-27

임경섭 (효성한의원 원장) “환자 한 명 한 명 최선 다하면 국민도 한의약 가치 알아줄 것”

한의신문   /   2020-11-27

권승원 (2020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 연구책임자) “고령환자에 문제되는 다약제사용…한의치료 병용으로 새로운 모델 제시”

민족의학신문   /   2020-11-26

박종철 (국립순천대학교 한약자원개발학과 명예교수) 33년의 배움, 33년의 가르침...‘교수에서 새내기 약사로’

약사공론   /   2020-11-26

정훈 (대한한의사전문의협회 이사장) “전문의협회 설립 1년…과별로 차별 있는 수가개발 가능토록 노력할 것”

민족의학신문   /   2020-11-26

강훈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 부회장) “한의사, 의료지원단에서 충분히 역량 발휘할 수 있다”

한의신문   /   2020-11-20

맹유숙 (강남구한의사회 부회장) 더 많은 데이터 축적해 한의난임치료 제도화 확대되길

한의신문   /   2020-11-20

박다미 (강남구의회 의원) “‘강남구한의사회’의 열정과 헌신이 한의난임치료 조례 제정 이끌었죠”

한의신문   /   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