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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준 (대구한의대학교, 2019 한의혜민대상 수상) 한의학은 도전…그의 이름을 부르다

한의신문   /   2020-01-10

최의권 (광주광역시한의사회 수석부회장) “한의난임사업 시작하는 광주, 제도 정착에 역량 집중”

한의신문   /   2020-01-10

김영선 (대한여한의사회 회장) [신년사] “한의계 부흥의 도약대가 만들어지는 희망의 원년 되길”

민족의학신문   /   2020-01-07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신년사] 공단의 역할 앞으로 더욱 확대되길

민족의학신문   /   2020-01-07

김재수 (대구한의대 한의과대학 교수, 한의학회 학술대상 산업부문 수상) “한의약 산업화, 한의사는 임상 의료인이라는 획일화된 진로교육 타파해야”

민족의학신문   /   2020-01-07

김종열 (한국한의학연구원 원장) [신년사] 한의학 분야 세계 TOP 연구기관을 향해

민족의학신문   /   2020-01-07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신년사] “우수한 의료자원 어떻게 더욱 고도화할 것인지 고민할 것”

민족의학신문   /   2020-01-07

배현수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 한의학회 학술대상 연구부문 수상) “한의학 연구 해야한다는 고정관념보다 타학문과의 융합 자연스레 받아들여야”

민족의학신문   /   2020-01-07

이응세 (한국한의약진흥원 원장) [신년사] “국내 시장 넘어 세계무대로 한의학 위세 떨칠 원년”

민족의학신문   /   2020-01-07

이재동 (한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 [신년사] “학장협에서 한대협으로 출범…한의학 교육 개혁으로 한의사 보건의료 중심 만들 것”

민족의학신문   /   2020-01-07

최도영 (대한한의학회 회장) [신년사] “임상진료지침개발 등 한의학 근거 확보로 국민 신뢰 얻을 것”

민족의학신문   /   2020-01-07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신년사] “진료 편의성 제고 위해 반드시 의료기기 사용 이뤄낼 것”

민족의학신문   /   2020-01-07

김재수 (대구한의대 한의과대학 교수) “한의학 장점을 대중화하고 산업화하는데 한의사와 한의과대학이 중심에 있어야”

한의신문   /   2020-01-03

박석규 (경기도한의사회 학술이사) 임상서 자주 접하는 상병 지식, 온라인 보수교육 통해 습득

한의신문   /   2020-01-03

배현수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 “한의학의 통합적 사고, 학제 간 연구에 접목”

한의신문   /   202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