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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대한한의사전문의협회 초대 이사장) "한의사전문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단체 필요했다"

한의신문   /   2019-11-15

한윤승 (대한한의사협회 감사) “신뢰가 생명인 감사, 기준과 원칙에 따른 냉철한 판단이 핵심”

한의신문   /   2019-11-15

이정한 (원광대한방병원 병원장)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지 않으면 앞날 어려워”

민족의학신문   /   2019-11-14

정훈 (대한한의사전문의협회 이사장) “대한전협 사단법인화로 공신력 추구…전문의 목소리 내는 플랫폼 만들 것”

민족의학신문   /   2019-11-14

유화승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 병원장) “서울한방병원 통해 한국형 통합의료의 표준 제시할 것”

한의신문   /   2019-11-11

김보민 (청연한방병원 수련의) “경영학의 전문성 접목해 한의학 발전에 이바지할 것”

한의신문   /   2019-11-01

김영선 (대한여한의사회 회장) "한의사 성인식 조사 병행…성폭력 치료 매뉴얼 초석 다질 것"

한의신문   /   2019-11-01

김종영 (경희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한의학 발전, 다른 분야와의 협력·연대 통해 한의학 창조해 나가야”

한의신문   /   2019-11-01

김대현 (대구시의회 의원) “한의약 전통문화 단절돼선 결코 안돼”

한의신문   /   2019-10-25

이병삼 (이병삼경의한의원 원장) “한국을 한·양방 융합 난임치료의 메카로”

한의신문   /   2019-10-25

김서형 (부산대한의전 편집위원장) “부산대한의전 편집위, 기록에 대한 학생들 열정이 가장 큰 원동력”

민족의학신문   /   2019-10-17

박종웅 (서울시한의사회 정보통신이사) “디지털 기술 통해 미래 한의학도 더욱 발전하길”

한의신문   /   2019-10-17

박진성 (한의사, 목동 우보한의원) “아이스하키의 매력, 진료실 밖에서 즐겁게 팀과 소통하고 땀 흘릴 수 있어”

민족의학신문   /   2019-10-17

노영범 (대한상한금궤의학회 전임회장) “회원탈퇴, 내 간섭받지 않고 창의적인 학회가 되길 갈망하는 충정에서 결정”

민족의학신문   /   2019-10-15

윤호영 (한의정보협동조합 신임 이사장) “20년 이상 바라보는 한의정보협동조합 만들고 싶다”

한의신문   /   201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