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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웅 (서울시한의사회 정보통신이사) “디지털 기술 통해 미래 한의학도 더욱 발전하길”

한의신문   /   2019-10-17

박진성 (한의사, 목동 우보한의원) “아이스하키의 매력, 진료실 밖에서 즐겁게 팀과 소통하고 땀 흘릴 수 있어”

민족의학신문   /   2019-10-17

노영범 (대한상한금궤의학회 전임회장) “회원탈퇴, 내 간섭받지 않고 창의적인 학회가 되길 갈망하는 충정에서 결정”

민족의학신문   /   2019-10-15

윤호영 (한의정보협동조합 신임 이사장) “20년 이상 바라보는 한의정보협동조합 만들고 싶다”

한의신문   /   2019-10-11

이동헌 (가천대 교수, ‘제1회 청연 내일의 한의학상’ 수상자) “한약 효능 입증해 난치성 질환 치료할 수 있기를”

한의신문   /   2019-10-11

이은경 (한의학정책연구원 신임 원장) “한의학 정책에 대한 회원간 공유의 장 마련에 최선”

한의신문   /   2019-10-11

고병희 (경희한의대 명예교수, 전 한국한의학연구원장) “우리 고유 가치 스스로 키워나가고 해외에 전해야”

민족의학신문   /   2019-10-10

다케다 토키마사 (일본 교토대학 인문과학연구소 교수) “동의보감 현재 일본에서도 많이 활용…한-중-일, 전통의서 공동 연구하자”

민족의학신문   /   2019-10-10

박홍범 (울산 상록수요양병원 원장) 나는 한의사 그리고 공인회계사다!

한의신문   /   2019-09-27

안준석 (영등포구한의사회 회장) “한의학의 위상 강화… 한의학 교육 개선이 전제돼야 한다”

한의신문   /   2019-09-27

유화승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 초대 병원장) “‘혁신-세계화-도전-창조’ 키워드로 한국형 통합의료 실현할 것”

민족의학신문   /   2019-09-11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 “직원 스스로 직장생활에 행복해야 최선의 의료서비스 제공할 수 있어”

민족의학신문   /   2019-09-11

박효민 (아모레 미래 파크 스킨케어연구소 책임연구원)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것 고민하고 도전해야”

민족의학신문   /   2019-09-05

천세은 (한의사) “젠더이슈, 한의계 뿐 아니라 전 세계적 관심사”

민족의학신문   /   2019-09-05

고성규 (신임 국시위원장) “한의사 국시, 가장 환자중심적이고 임상중심적인 지식 물어야”

민족의학신문   /   201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