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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호 (천안시한의사회 회장) “고난도 치료보다 일상에서의 돌봄이 환자 건강 개선”

한의신문   /   2019-07-22

차영수 (전남도의원, 더불어민주당) “난임 지원, 한·양방 의료를 구분할 필요는 없어”

한의신문   /   2019-07-22

김세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신기술 활용될 때 한의사의 참여도 검토돼야”

한의신문   /   2019-07-19

박히준 (경희대 침구경락융합연구센터 소장) 한의계의 여성 활동가② “기초한의학 연구 경험이 색다른 임상가 만들 수 있어”

민족의학신문   /   2019-07-18

기성훈 (척추추나신경의학회 특임이사) “장애인의 신체 불균형, 거부감 적은 추나 치료 효과적”

한의신문   /   2019-07-15

마에다 신지 (사단법인 한방스타일협회 대표) “한국 한의학의 진정한 가치, 일본 현지에 널리 알리고 싶다”

한의신문   /   2019-07-15

송호섭 (대한한의사협회 학술이사) 온전한 의사로서의 지위를 인정받기 위해 최선

한의신문   /   2019-07-15

조남숙 (서울한방진흥센터장) “다양한 전시 및 체험, 교육으로 한의학을 일상 속에 스며들게 하고파”

민족의학신문   /   2019-07-11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의약글로벌팀 “KHIDI, 한의약 외국인환자유치 및 해외진출 리드할 것”

민족의학신문   /   2019-07-11

김동묵 (대한한의사협회 학술이사) “변화 두려워하지 말자! 의료인으로서 국민들에게 인정받을 것”

한의신문   /   2019-07-08

김정철 (김해시한의사회 회장) “만족도 높고 치료도구 휴대 쉬운 한의약, 방문 진료에 적합”

한의신문   /   2019-07-08

남동우 (국제동양의학회(ISOM) 사무부총장) “누구나 다양하게 소통하도록 열린 공간으로 만들고 싶어”

한의신문   /   2019-07-08

백은경 (첩약건보추진연대 공동대표) “첩약건보, ‘협의체 안’ 보고 결정하고 싶다”

민족의학신문   /   2019-07-08

이응세 (한국한의약진흥원 원장) “한약 넘어 한의 의료까지 총괄하는 완전체로 거듭나”

한의신문   /   2019-07-08

정선용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교수) “공공의료 부분서 한의계 더 많은 역할하는 계기 되길”

한의신문   /   20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