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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신 (보험한약네트워크, 경희아이한의원 원장) “연조엑스 보험한약, 한의사로서 쓸 수 있는 무기가 생긴 느낌”

민족의학신문   /   2017-11-09

윤영주 (부산대 한의전 교수) “한의사도 장애인 주치의로 선택돼야”

한의신문   /   2017-11-03

정다빈 (전라남도 공중보건한의사) “다양한 처방 통해 노인 의료 접근성 높이게 될 것”

한의신문   /   2017-11-03

김미경 (서울의료원 한방과 주임과장) “‘醫者는 義也’, 사람과 생명을 살리는 공동선에 이바지 하고 싶습니다”

민족의학신문   /   2017-11-02

최순화, 한기춘, 서정철 (‘황도순-황도연’ 연구하는 임상한의사 3인) “어의 ‘황도순’, ‘황도연’으로 개명한 사실 널리 알리고 싶었다”

민족의학신문   /   2017-11-02

강병령 (광도한의원 원장) “한의사로서 아픈 분들 보듬어줄 수 있어 행복”

한의신문   /   2017-10-27

양문열 (한의협회장 해임추진위원회 위원장) “협회 잘못된 점 비판…일반 회원이기에 해임서명운동 할 수 있었다”

민족의학신문   /   2017-10-26

이갑섭 (행림서원 대표) “349년 만에 세상의 빛 본 삼방촬요, 인고의 시간 끝에 조부의 소망 이뤄냈죠”

민족의학신문   /   2017-10-26

홍주의 (한의협회장 직무대행, 서울시한의사회장) "74% 압도적 탄핵, 김필건회장 민심이반 회무 방증"

데일리팜   /   2017-10-26

박수진 (대구한의대 교수) “난임 진단 후에도 여성이 자유롭게 한약 처방 받을 수 있었으면”

한의신문   /   2017-10-23

윤해창 (무안군보건소 공중보건의) “한의학적 완화치료법, 환자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

한의신문   /   2017-10-23

김종우 (강동경희대한방병원 교수) “불의 양상 갖고 있는 화(火)병, 분노 억누르지 말고 풀어야 합니다”

민족의학신문   /   2017-10-19

최문석 (의료일원화 정책포럼 대표) “의료일원화, 한의학 역할영역 이원화 상태보다 커질 것”

민족의학신문   /   2017-10-19

성현경 (세명대 한의과대학 교수) “지침통해 임산부와 영유아가 안전한 한약 처방 받았으면”

민족의학신문   /   2017-10-16

허민 (성민한의원 원장) “보험한약, 간독성 등 한약에 대한 불안감 해소해줘”

민족의학신문   /   2017-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