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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찬영 (공중보건의) “한의학은 확신의 대상이 아니라 끊임없는 확인의 대상”

민족의학신문   /   2017-07-27

김명선, 이민정 (‘대신 만나드립니다’ 운영) “한의사가 된다는 건 또 다른 출발선…다양한 선배들 통해 질문 던져”

민족의학신문   /   2017-07-27

김남일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의사학은 살아있는 학문…근현대 한의학 인물들의 노력 생각해달라”

민족의학신문   /   2017-07-21

박홍찬 (한의사, 영월교도소 공중보건의) “의(醫)는 생물학적 생명을 다루는 것이라면 법(法)은 사회적 생명을 다루는 것”

민족의학신문   /   2017-07-21

김영우 (식품의약품안전처 한약정책과장) “혁신형 한약제제 탄생하는 기반 마련할 것”

한의신문   /   2017-07-14

박성욱 (통합뇌질환학회 초대회장) “뇌질환 치료 가이드라인 제시와 동시에 안정성, 실효성 확보”

민족의학신문   /   2017-07-14

한상준·한상훈 (쌍둥이 형제 한의사) “우리는 서로에게 자극과 동시에 버팀목이 되는 존재”

민족의학신문   /   2017-07-13

최우영 (동신대학교 한의학과) 베트남서 한의학 가능성 발견…한의학 세계화 위해 근거 갖춘 한의학 필요

한의신문   /   2017-07-11

우정순 (제중한의원 원장) “한의사의 진단 영역 확대, 한의건보 발전 위한 최우선과제”

한의신문   /   2017-07-10

박춘선 (난임가족연합회 회장) “난임 대안은 한방치료…최적화 환경 도울 수 있을 것”

민족의학신문   /   2017-07-06

이승민 (경희대학교한방병원 침구과 전임의) “연구실에서 침상으로, 나아가 세계로”

민족의학신문   /   2017-07-06

이윤주 (한의사, 국민건강여성네트워크 대표) “정치력은 결국 참여로 만들어 내는 것”

한의신문   /   2017-07-03

김태진 (한의사, 드라마 <전원일기>의 아역배우) “‘유병장수’가 아닌 ‘무병장수’ 될 수 있도록 보탬 되고 싶어”

민족의학신문   /   2017-06-29

조성훈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과장) 임상진료지침 실무 Guideline 및 진료지침 연구자 교육프로그램 개발

민족의학신문   /   2017-06-29

박지훈 (대한스포츠한의학회 의무이사) “더 많은 한의사 팀닥터들이 활약할 수 있는 환경 만들고 싶어”

민족의학신문   /   201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