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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희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신경정신과 과장) “괜찮아, 네 있는 모습 그대로 괜찮아”

민족의학신문   /   2017-06-22

이상훈 (한국한의학연구원) “다양한 국제 표준안 개발로 한의사들 안전하게 진료했으면”

민족의학신문   /   2017-06-22

오재근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한의사가 처방한 한약은 도핑에 안전”

한의신문   /   2017-06-16

구가람 (제중한의원 원장, 보험한약네트워크) “진료 영역 확대, 보험한약은 하나의 답”

민족의학신문   /   2017-06-15

김경태 (대한한의사협회 감사) “직원의 전문성과 만족도 향상이 협회의 장기적 역량 높이는 길”

한의신문   /   2017-06-12

부산대 한의전 학생 ”알고 있는 것 실제 평가하는 계기…국시도 실기 치러야”

한의신문   /   2017-06-09

신상우 (부산대 한의전 한의학교육실장) ”임상실기시험으로 지식·술기·태도 갖춘 한의사 배출”

한의신문   /   2017-06-09

신원수 (인천광역시한의사회 총무이사) “한의계의 발전을 위해 한의사의 정치 참여는 당연한 것”

한의신문   /   2017-06-09

‘하니ON’ 앱 개발한 원광대 한의대생들 “새내기 한의사들, 임상에서 ‘무엇을 해야할까’ 스캔할 수 있는 어플 만들고 싶었다”

민족의학신문   /   2017-06-08

오지홍 (가천대 한의대 생리학교실 한의사) “언젠가는 빛을 발해 조금 더 멋진 한의계를 만들고 싶어요”

민족의학신문   /   2017-06-08

박령준 (대한한의사협회 감사) “한의사의 권익 향상과 이권 개선 위한 회무 수행 여부 살필 것”

한의신문   /   2017-06-07

손승현 (서울시한의사회 의장) “노인환자 많은 한의학, 치매치료에도 강점”

민족의학신문   /   2017-06-01

김정호 (김정호서울여성한의원) 양의 위주의 의료계 바로세우기가 ‘적폐청산’

한의신문   /   2017-05-29

양의호 (전국 유일 건보공단 소속 한의사) “공공기관 주치의로서 국민의 공감대 파악하는 것이 중요”

한의신문   /   2017-05-29

한윤승 (대한한의사협회 감사) 감사 직무 수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원칙’

한의신문   /   2017-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