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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준 (공중보건의, 병원선 근무) “병원선 근무, 힘들지만 의료수급 취약지역 주민 진료하는 생활 뿌듯”

민족의학신문   /   2017-09-28

한경훈 (산수유한의원 원장) “한의원 이름에 출산과 수유(産·授乳)의 뜻을 담았어요”

민족의학신문   /   2017-09-28

송영일 (한국국제협력단 우즈베키스탄 글로벌협력의료진) “실크로드가 ‘한의학로드’로 바뀔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한의신문   /   2017-09-25

상지대 ‘시그널’팀 (2017 KIOM 글로벌원정대 대상 수상) “한의학에 접목시킨 원격의료, 환자와 한의사 간에 연결고리”

민족의학신문   /   2017-09-21

정재호 (정재호한의원 원장, 보험한약네트워크) “피부질환 초기에 ‘보험한약’으로 소양감 잡히는 경우 많아”

민족의학신문   /   2017-09-21

한덕희 (충청남도한의사회 회장) “시(市)에서 도(道)까지 이끌어냈으니, 이제는 국가사업으로 만들어야죠”

민족의학신문   /   2017-09-21

김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회의원) 상임위 단계서부터 한의난임치료에 호의적…더 많은 연구 결과 축적 당부

한의신문   /   2017-09-18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 “주권 잃은 한의계, 회원들의 힘 필요한 때”

한의신문   /   2017-09-18

서정욱 (천안분회 난임치료사업 추진위원장) 지역단위 난임사업 결과 축적해 데이터화…당국과의 신뢰 형성에 결정적 영향

한의신문   /   2017-09-18

홍기초 (대만 신타이페이시중의사공회 이사장)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환자의 관점서 접근하면 해답은 명확”

한의신문   /   2017-09-18

정희범 (‘Pre-Intern’ 운영자) “한의계 다양한 지식 모아 갈증 해소하고 싶어요”

민족의학신문   /   2017-09-14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 ”한의계 존폐, 의료기기 사용과 직결…모든 걸 걸었다”

한의신문   /   2017-09-11

장정현 (한의사,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 한달 월급 털어 한의사 보러 오던 환자…내 꿈은 침대 위 환자와 교감하는 것

한의신문   /   2017-09-11

변준석, 전상호 (설립 1주년 맞은 버키 대표) “IT와 한의학, 쌍방간의 소통으로 한의학 역할 확장”

민족의학신문   /   2017-09-07

이지홍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소아과 전임의) “한의학의 훌륭한 콘텐츠, 동시대에 잘 전달하고 싶어요”

민족의학신문   /   2017-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