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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한국한의학연구원 임상연구부) “침치료 효과 객관적 지표 통해 증명”

민족의학신문   /   2017-03-23

이화신 (대구시한의사회 부회장) “한의사 진료 영역 규제, 정치 역량 강화로 풀어야”

한의신문   /   2017-03-22

정석희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단장) “한의진료 근거 강화로 신뢰도 높이는 역할 할 것”

민족의학신문   /   2017-03-22

정석희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단장)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사업단 목표는 한의진료 근거 강화 및 보장성 확대”

한의신문   /   2017-03-22

박정미 (강동경희대한방병원 교수) “과학적 근거 마련하는 연구 통해 한의학 발전 기여”

민족의학신문   /   2017-03-16

신승주 (대한한의사협회 홍보이사) “탕약현대화사업은 한약의 이미지 개선 위한 인프라 구축”

민족의학신문   /   2017-03-16

고성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실손보험 확대 위해 근거중심의 보건정책 필요해”

민족의학신문   /   2017-03-15

홍희연 (러브허브 대표, 대전대 한의대 본과 3년) “안전성·유효성 갖춘 제품으로 한방 바이오 산업 발전 이끌고 싶다”

한의신문   /   2017-03-13

김은산, 박홍찬, 이항아 (한의사) 연구 및 임상 진출 새내기 한의사…3인 3색의 ‘희망찬가’

민족의학신문   /   2017-03-09

허담 (옴니허브 대표) “피부질환 자신 있게 진료할 수 있는 솔루션 제공”

민족의학신문   /   2017-03-09

이병기 (KOMSTA 울산지부 회장) “해외의료봉사로 세상 보는 안목 확장…사할린서 고려인 1세대 흔적 찾을 것”

한의신문   /   2017-03-06

최도영 (대한한의학회 신임회장) “한의학의 세계화-표준화, 학회 재정의 안정화 위해 힘쓸 것”

민족의학신문   /   2017-03-02

권영규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장) 부산한의전 10주년 준비…미래비전에 열정을 쏟다

민족의학신문   /   2017-02-23

서정욱 (충남한의사회 기획이사) 1인 1정당 갖기는 ‘최소한의 우리의 존재를 보여주는 일’

한의신문   /   2017-02-22

황남주 (보험한약네트워크 회원) “보험한약은 저렴한 가격에 즉시 제공 가능하며 빠른 효과 보여”

민족의학신문   /   2017-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