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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서울여성한의원) 양의 위주의 의료계 바로세우기가 ‘적폐청산’

한의신문   /   2017-05-29

양의호 (전국 유일 건보공단 소속 한의사) “공공기관 주치의로서 국민의 공감대 파악하는 것이 중요”

한의신문   /   2017-05-29

한윤승 (대한한의사협회 감사) 감사 직무 수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원칙’

한의신문   /   2017-05-29

노희목, 윤성찬, 이학철 (난임치료 하는 한의사) “한의 난임, 태어나는 아기들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민족의학신문   /   2017-05-25

이기성 (On Board 편집장) “한의사를 위한, 한의사에 의한, 한의사의 잡지 만드는 것이 주된 목적”

민족의학신문   /   2017-05-25

정헌영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 “한의학 교육, 실기위주의 임상교육으로 변해야”

민족의학신문   /   2017-05-25

이의주 (한의학임상시험센터 센터장) “다국가 다기관 한의약 임상 연구진행 한의약 임상시험 인프라 구축의 기틀마련”

민족의학신문   /   2017-05-19

이환용 (평강한의원 원장) "흔한 질경이도 약재될 수 있어…식물원 설립으로 한의학 발전에 기여"

한의신문   /   2017-05-19

임형모 (대한메디안 이사) “탕전실은 하나의 작은 제약사”

민족의학신문   /   2017-05-19

최병준 (수원시한의사회 회장) "예방중심 의학으로써 한의학의 장점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

한의신문   /   2017-05-19

하성준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부의장) “회원의 정당한 요구, 대의원의 정당한 발의가 현실화되는 총회 만들 터”

한의신문   /   2017-05-19

김영선 (대한여한의사회 수석부회장) “사회는 개인보다 구조를 움직여야 변화가 가능

한의신문   /   2017-05-17

김영선 (경기도한의사회 보험이사) “사회·정치적 문제가 변해야 나의 삶도 바뀔 수 있어”

한의신문   /   2017-05-12

박인규 (한의협대의원총회의장) “한의사가 잘 사는 사회 만들기 위해 힘을 하나로”

한의신문   /   2017-05-12

한은경 (대한한의사협회 의무이사) “공공보건의료 체계 적극적 진입 통해 신뢰받는 한의계로 거듭나야”

한의신문   /   2017-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