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CRIC

“입법기관서 한의학의 우군 만드는 것이 제 역할이죠”

“해외에는 School doctor, 우리나라에는 한의사 교의”

“선배 한의사들의 생생한 발자취, 충실한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

“개인적 성취보다 아픈 이들과 교감하는 삶이 좋아”

“더 많은 지식의 공유 및 확산 위해 노력할 것”

“한의약, 우리나라의 지혜 담긴 ‘보물창고’… 중장기적 투자·지원해야”

“한의약 전반 근거 창출과 빅데이터 생태계 구축 목표”

“로컬 한의사들의 니즈에 맞는 임상 교육에 초점”

“한의학 및 한의사제도의 정체성을 확실히 기록”

“도민들에게 꼭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원외탕전에 대한 한의사 신뢰도 확보에 힘쓰고 한의약품 대국민 홍보 병행”

“지역사회 통합 돌봄 현장에서의 한의사는 ‘플레이어’이자 ‘감독’ 돼야”

"현대화된 한약제제·의료기기 앞세워 K 메디 세계 진출할 것"

“한의약은 코로나 치료의 답을 찾아가는 ‘고차방정식’이죠”

“우수한 한약자원 확보, 그것이 곧 한의약 발전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