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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자 이전에 개인으로서도 스스로 치유하고 성장하는 경험”

“할 수 있는 데도 하지 않는다면 후회는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것”

“코로나에 한의약이 효과적이란 사실을 알리고자 시작”

“인류 건강 증진에 도움 되는 연구 해나갈 것”

“환자의 병을 치료하고, 마음을 위로해주는 한의사 되겠다”

“제주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한의사회 목표”

“한의약, 코로나 상황서 공중 보건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 많아”

“분회 활성화, 회원 경쟁이 아닌 상호 동료가 돼야”

“메카신, 한약제제로서 첫 희귀의약품 치료제 상업화할 것”

“임기 중 업적, 봉사와 성평등 운동 통한 의권 신장”

“분회가 살아나야 회원들 목소리 중앙에 잘 전달”

“두 마리 토끼든, 세 마리 토끼든 두 배, 세 배로 노력해서 잡아보고 싶다”

“한의 비만 치료, 에너지 대사 향상에 효과”

“지켜만 봐선 변화 없어…젊은 한의사도 작은 회무부터 참여해야”

“육아로 단절된 여한의사회, 선‧후배 사이 다리 역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