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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토끼든, 세 마리 토끼든 두 배, 세 배로 노력해서 잡아보고 싶다”

“한의 비만 치료, 에너지 대사 향상에 효과”

“지켜만 봐선 변화 없어…젊은 한의사도 작은 회무부터 참여해야”

“육아로 단절된 여한의사회, 선‧후배 사이 다리 역할 하겠다”

“회원 목소리 중앙회에 전달하고, 중앙회에 필요한 도움 협조할 것”

“학생일 때, 적극적인 자세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야”

“인생의 고락 함께한 바둑이라는 벗”

“신독성 등 한약 치료 시 주의사항 소개”

“평소 성평등 운동 관심 많아…성문화 개선 사회 단체에 지원”

“비한의사 과학자와 포제법 현대화 및 표준화 연구 지속할 것”

“한의약 세계화 위해 R&D 투자 대폭 늘려야”

“면역력에 관심 높아진 시대…한의약, 세계로 뻗어나가길”

“한의사 고유 권한인 ‘한의검사’에 대한 관심 환기”

“공공의료원 내 한의과 설치·확대가 공정의료 확립”

“희망 속에 삶의 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