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CRIC

“꿈을 위해 희생 감수하겠다는 의지로 학업에 집중했죠”

“평범한 회원의 바람을 현실화하는 회장이 되도록 최선 다할 것”

“대학 도움으로 탄생한 탈북한의사…민족의학의 작은 통일인 셈”

“대선은 각종 정책 제안과 반영이 적극적으로 이뤄지는 시기”

"벗도 생기고 건강도 챙기는 ‘트래킹’이 최고예요"

“임상과목 수강 전 학습목표 달성 여부 확인하는 자리”

“주변을 되돌아보니 모두 나의 가족이 되었더라”

“질환에 이환된 환자 치료하는 상상하며 공부했어요”

“암 치료 한의학 효과 체계적으로 정리”

“당일 분량 공부 마치면 내 자신에게 보상하며 동기 부여”

“코로나 팬데믹, 한의약 저변 확대할 중요한 시기”

“정치 참여, 내가 어떤 사회를 바라는 지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출발”

“다회독 · 모의고사 · 정리본 활용해 공부한 것이 효과”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통해 ‘국민 한의학’으로 거듭날 것”

"혁신·특성화로 100년 대학의 기틀 다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