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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하다가 그만두는 게 훨씬 어려운 일”

“지역 바이오기업과 협업, 다양한 한의 연구할 수 있는 기회”

“한의대 시절 예비의료인과 교류로 시작한 봉사단…의료사각지대 지원하고파”

“법 개정 통해 한의 공공의료 인프라 제대로 확충하자”

“적극적인 사회 참여, 지역 주민 위한 한의사회가 해야 할 역할"

한의사의 감정노동 문제, 간호사 연구에서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퇴행성 무릎 관절염 예방법, 무릎이 보내는 신호를 감지하자

‘정밀의료’와 만난 한의학, 새로운 건강 시대 연다

“한의학,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의학임을 알리고 싶어”

“높아지는 표준화 요구에 부응해 용어 개정 정리한 결과”

"한의학의 정수 미병 치료에 있어…생기능의학 검진으로 이명 난청 치료"

“의료봉사, 환자들과 건강한 소통을 할 수 있는 창구”

“호밀밭의 파수꾼처럼 약자를 치료하는 의료인의 길 결심했다”

30주년 맞은 경남한의사신협…“최종 이익은 한의사 조합원에”

“회원들의 고민 들어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