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CRIC

“국시, 줄 세우는 시험 아닌 의료인 소양 평가하는 시험이죠”

“대공한협과 도공협 단일화 추진해 효율적인 업무처리 할 것”

“강제 장기 적출 아직도 횡행, 인간 생명의 존엄성에 깊은 관심가져야”

“다양한 의견 수렴해 학생들의 의견 충실히 전달할 것”

“난치병에는 명의가 이름을 날리지만 한의사는 환자 곁에 존재해야”

“의료인 면허 효율적 관리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

“한의계, 국가방역시스템에 계속 파고들어야”

“의료인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쳐야”

“한의난임, 국비사업으로 추진되도록 중앙부처 노력해야”

“한의원, 마음까지 치유하는 곳이란 메시지 담고자 노력”

“저출산·고령화사회의 극복 키워드는 ‘한의학 육성’”

발레와 한의학, 허증 개선하고 삶의 질 높이는 보약 같은 것

한의 임상서 동서의학 융합 빈번…제도 뒷받침 절실

“한의학 교육 혁신을 위한 촉진자 역할 해나겠습니다”

“대학본부 지원·교육체계 개편과 교수님들의 헌신이 ‘모범’ 인증 이끌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