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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 접목시킨 원격의료, 환자와 한의사 간에 연결고리”

“피부질환 초기에 ‘보험한약’으로 소양감 잡히는 경우 많아”

“시(市)에서 도(道)까지 이끌어냈으니, 이제는 국가사업으로 만들어야죠”

상임위 단계서부터 한의난임치료에 호의적…더 많은 연구 결과 축적 당부

“주권 잃은 한의계, 회원들의 힘 필요한 때”

지역단위 난임사업 결과 축적해 데이터화…당국과의 신뢰 형성에 결정적 영향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환자의 관점서 접근하면 해답은 명확”

“한의계 다양한 지식 모아 갈증 해소하고 싶어요”

”한의계 존폐, 의료기기 사용과 직결…모든 걸 걸었다”

한달 월급 털어 한의사 보러 오던 환자…내 꿈은 침대 위 환자와 교감하는 것

“IT와 한의학, 쌍방간의 소통으로 한의학 역할 확장”

“한의학의 훌륭한 콘텐츠, 동시대에 잘 전달하고 싶어요”

“장애인에게 한의약 치료는 절대적으로 필요”

“한의학이 흥미로운 연구 테마임을 알리는데 역점 둬”

“임상 기록, 힘닿는 데까지 책으로 써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