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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의 보험제제라도 지원되면 지역보건 한의사 역할 확대”

“회원들의 총의 모을 수 있는 비대위 되도록 최선”

“한의사 영문면허 MD표기·WDMS 한의대 재등재는 정부가 중심이 돼 풀어야 할 국가 산업발전과 국익에 대한 문제”

비만치료 한방제제 ‘한슬림’ 신약으로 출시되기 위해 8월 제 2상 임상실험 돌입

“보험한약, 한약에 대한 불신으로 자물쇠 채워진 문 두드려줘”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간다는 생각에 살아있다는 생동감 느껴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향후 공보의 주 업무영역 될 것”

“중앙회, 회원이 원하는 바 귀담아 듣지 않아…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다”

“한약 안전성 연구는 간계내과 교수로서 반드시 ‘해야 하는 연구’”

갑골문을 통해 상한론의 본의를 밝혀내다

“한의학적 이론인 심신불교의 변증 및 치법 표준화 구축할 것”

“한의계 ‘젊은 변화’, 더 많은 홍보로 국민들께 다가가 갈 것”

“현 집행부의 무능과 불통이 ‘해임추진위원회’ 발족 이유”

“간호조무사 국시 자문으로 한의학 이해 넓히겠다”

“한의사 등 보건행정 능력 갖췄으면 보건소장 임명 차별받지 않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