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CRIC

“한의학은 확신의 대상이 아니라 끊임없는 확인의 대상”

“한의사가 된다는 건 또 다른 출발선…다양한 선배들 통해 질문 던져”

“의사학은 살아있는 학문…근현대 한의학 인물들의 노력 생각해달라”

“의(醫)는 생물학적 생명을 다루는 것이라면 법(法)은 사회적 생명을 다루는 것”

“혁신형 한약제제 탄생하는 기반 마련할 것”

“뇌질환 치료 가이드라인 제시와 동시에 안정성, 실효성 확보”

“우리는 서로에게 자극과 동시에 버팀목이 되는 존재”

베트남서 한의학 가능성 발견…한의학 세계화 위해 근거 갖춘 한의학 필요

“한의사의 진단 영역 확대, 한의건보 발전 위한 최우선과제”

“난임 대안은 한방치료…최적화 환경 도울 수 있을 것”

“연구실에서 침상으로, 나아가 세계로”

“정치력은 결국 참여로 만들어 내는 것”

“‘유병장수’가 아닌 ‘무병장수’ 될 수 있도록 보탬 되고 싶어”

임상진료지침 실무 Guideline 및 진료지침 연구자 교육프로그램 개발

“더 많은 한의사 팀닥터들이 활약할 수 있는 환경 만들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