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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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교육’-‘커뮤니티케어’국회 토론회, 29일 잇따라 개최
한의사 임상역량 강화 및 학제간 통합교육 지향과 정체성 확립방안 모색 |
민족의학신문 | 2019-04-22 |
문재인 정부 보건의료 분야 2년 성적표는?
‘한의치료 건보 확대’ 공약…추나 건보 확대로 ‘부분이행’ |
한의신문 | 2019-04-22 |
한의학 정체성 확립과 역량 강화 집중 모색
29일, 한의학 교육 비전…커뮤니티케어 성공 안착 국회 토론회 |
한의신문 | 2019-04-22 |
복지부, 의료일원화 빠른시일 내 협의체 구성
이견 없는 부분부터 문제 풀어 나갈 것 |
한의신문 | 2019-04-19 |
신보라 의원, 난임 지원 2종 패키지 법안 발의
임신·출산 진료비 지급 기준에 ‘자궁 외 임신’ 포함 등 |
한의신문 | 2019-04-19 |
한·양의 상호 존중돼야 일원화 논의 진전
의협의 “한의대 및 한의사제도를 폐지하라”는 주장은 망언 |
한의신문 | 2019-04-19 |
회원들, “첩약 급여화…처방료만 받고 분업되는 것 아닌가?”
“협의 대상에 약사 포함되면 분업 가능성 농후”…“강제조항 많이 생기지 않을까” |
민족의학신문 | 2019-04-18 |
“예산 열악한 지차체 근무 공보의, 특수지근무수당 지급해야” | 한의신문 | 2019-04-17 |
국민권익위, "도서벽지 근무 공보의에 특수지 근무수당 지급돼야"
복지부에 지자체별 실태조사 후 수당 지급할 것 의견표명 |
민족의학신문 | 2019-04-17 |
이정미 대표, 헌재 결정 후 낙태죄 폐지 법안 첫 발의
14주까지 임신부 요청만으로 수술…22주 사회·경제적 사유도 인정 |
한의신문 | 2019-04-17 |
지난해 한의 의료기관 찾은 외국인 환자 2만 2063명
2018년 외국인환자 총 38만 명, 10년 간 누적 226만 명 달성 |
민족의학신문 | 2019-04-17 |
“인구수는 줄고, 노인환자는 늘고”…독립 한의약법 시급
고령화·저출산으로 인구 역전…지자체 소멸 악순환 |
한의신문 | 2019-04-16 |
거창군, 도내 최초 치매안심센터에 공중보건한의사 배치
공중보건의사 16명 신규 배치 및 직무교육 등 |
한의신문 | 2019-04-15 |
통합한의학전문의제 신설 본격 논의
‘전문의제도 개선의 필요성과 방향’ 간담회 개최 |
한의신문 | 2019-04-15 |
근로자 임금 고액·상습 체불한 의료기관 3곳 철퇴 | 한의신문 | 2019-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