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CRIC

“교편은 놓지만 원전학 공부는 끝나지 않아”

“자랑스럽고 뿌듯한 한의대가 되도록 노력”

“장애인 주치의 사업 한의사 참여 위해 시작한 연구”

“공공의료에서 대중이 잘 받아들일 수 있는 한의학 되었으면”

“나눔은 함께 하는 것… 조그맣더라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

“활자로만 존재하는 연구 아닌 살아 숨 쉬는 연구하고 싶다”

“자폐 질환 아이들을 질병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싶다”

“수궁가에 담긴 한의약 치료, 판소리로 부를 때 반가웠죠”

“회원 소통 회복 목표… 소단위 만남의 장 구축”

“약침의 신뢰도 향상과 한의약 발전 토대 마련에 최선”

“더 나은 척추관절 치료법 개발에 최선”

“한의학 연구는 미래 위한 지지기반…표준화-과학화-세계화 한 몸 돼야”

“임상의도 중요하지만, 특장점 살린 다양한 진로 고민 필요”

“한의학, 미래의학 선도 위해서는 경혈 초음파 기기 등 이용해야”

“사업의 연속성 위해 연임 결심…더 탄탄하고 새로운 행사 기획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