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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이 국민건강에 유용하다는 인식 확대됐으면”

“두침, 섬세한 뇌에 전해지는 자극량을 조절할 수 있어”

"한의 의료기술의 표준화·과학화 선도"

“한의계 숙원사업 해결 ‘전환의 계기’ 마련”

“한약은 자연에서 나는 것을 통해 병의 근원을 치료하는 것”

"모두가 승산 없다던 한의사 초음파 소송…내부 비난이 큰 고통"

“한의학적 치료에 필라테스 운동 잘 접목시키고파”

“공보의 감소…‘디지털 공보의’로 의료 사각지대 살필 수 있다면”

“뮤지컬 ‘영웅’, 한의약과 ‘역사’라는 키워드로 일맥상통”

“정확한 진단 위해 초음파 전문 서적 출판”

“의서 공부, 한의 치료에 대한 비판적 사고 능력 기를 수 있어”

"비만, 체중계 숫자와의 싸움? 생체에너지 구석구석 잘 돌아야"

“한의계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

“입법기관서 한의학의 우군 만드는 것이 제 역할이죠”

“해외에는 School doctor, 우리나라에는 한의사 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