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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격리 의무 유지해도 재확산 가능성 높아

이상 반응 등 사유 미접종자, 의사 소견 내고 면회 가능

대통령 직접 관리 어려워…중대본 체계에 맞출 듯

챗봇 최상위 수준 목표로 할 것

확진자 감소 폭 둔화·尹 정부 신중 기조 반영된 듯

2024년까지 전체 감염병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확대

18일 중대본 정례브리핑

포스트 오미크론 안착기 전환하면 원칙적으로 격리 의무·치료비 지원 종료

7일 격리의무 사라지는 안착기 도입

새 정부 출범 전, 5월은 성급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시 PCR·변이 분석 등 2차 조치

대북 전통문 보낼 듯…김정은 통제 가능 장담 속 확산세에 고민

이종호 신임 과기정통부 장관, 11일 오전 취임

식약처, 약으로 오인하는 경우 있어 치료기기로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