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CRIC

김린애 (상쾌한의원 원장) “올리버 색스 ‘깨어남’ 읽고 환자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됐다”

민족의학신문   /   2020-07-24

김영선 (대한여한의사회 회장) “삶의 고비마다 함께한 책…내 안의 나를 바라보는 기제”

민족의학신문   /   2020-07-24

이현효 (활천경희한의원 원장) “공보의 시절 다양한 서적 읽으며 방통대 경영학, 법학과 졸업했다”

민족의학신문   /   2020-07-24

정유옹 (사암은성한의원 원장) “비일상적 소재 다루는 이외수 소설 읽고 한의대 입학 결심했죠”

민족의학신문   /   2020-07-24

정상록 (충북한의사회 진천군분회 회장) “수가 조정으로 한약 투여 등 온전한 치료 했으면”

한의신문   /   2020-07-17

추경민 (한의사, 한의일러스트 제작) “한의학 장점, 대중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한의신문   /   2020-07-17

김영호 (한의사, 민족의학신문 칼럼 연재) “10여년간 쉬지 않고 연재한 칼럼…이제는 한 달 동안의 월기장(月記帳) 됐다”

민족의학신문   /   2020-07-16

이인 (부산대한방병원 원장) “부산대한방병원 10주년…한의약임상연구센터 기반 연구중심병원 목표”

민족의학신문   /   2020-07-16

오재근 (서울특별시한의사회 강동·송파분회 사무국장) “가족의 일을 돌본다는 마음으로 매사에 나서”

한의신문   /   2020-07-10

정재웅·박정준·강연설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재학) “한의계 정책의 중심 한의협…직접 경험하러 왔어요”

한의신문   /   2020-07-10

최나래 (가로세로한의원 원장) “한의학 이외 분야 즐기는 사람? 제가 딱이에요”

한의신문   /   2020-07-10

김명호 (한의사, 메사추세츠종합병원 박사후연구원) “한의학 고유 이론,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도록 과학적 연구하고 싶어”

민족의학신문   /   2020-07-09

김지영, 송주원 (서울시 한의사교의) “성인이 되는 학생들이 아플 때 한의원 떠오르게 하고파”

민족의학신문   /   2020-07-09

노종현 (한의약진흥원 한약비임상시험센터 연구원) “삼소음 비롯한 한약 안전성 이슈 해결하기 위해 여러 평가연구 진행”

민족의학신문   /   2020-07-09

배선재 (한의사, 존스홉킨스 의대 및 보건대) “세계적 기관서 많은 한의사가 연구 트레이닝 받으면 한의학은 더 발전될 것”

민족의학신문   /   202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