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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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형 (대한담적한의학회 회장) 진단과 치료 표준화 바탕으로 담적증후군 세계화 작업 추진
한의신문 /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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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은 (한의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한의치료 받은 환자들 만족도 매우 높아
한의신문 /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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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은 (코로나19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 참여) “코로나19 확진자들 진료...공부하는 기회 돼”
한의신문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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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드림디포 발산역점 대표) “한·양방 구분 없이 힘 합쳐 국가적 재난사태 극복해야”
한의신문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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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사암침법학회 회장) “한국 한의학 문화콘텐츠를 대표하는 치료법으로 자리매김할 것”
한의신문 /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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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사암침법학회 회장) “한국 고유의 특색 있는 ‘사암침법’…다양한 학문 연계로 치료 시너지”
민족의학신문 /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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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서울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 참여) "미병(未病)에 강점 있는 한의학, 코로나19 경증 환자에 큰 도움줄 수 있어"
한의신문 /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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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고성희 (대한여한의사회 회장, 의무이사) “차트에 쌓인 수백명의 환자 보고 놀랐어요”
한의신문 /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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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서울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 참여) “재진 전화 반기는 환자 보며 보람 느껴”
한의신문 /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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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담 (옴니허브 대표) “국가방역시스템서 한의사 배제는 의료자원의 국가적 낭비”
한의신문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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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대한동의방약학회 회장) “중경방과 온병방 기초로 인류 질병 치료에 도움되는 처방 수용할 것”
민족의학신문 /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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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대한여한의사회 학술이사) 여한 ‘성폭력 한의치료’ 교육사업, 여성과총서 지원
한의신문 /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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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경희바른결한의원 원장, 서울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 참여) 코로나19 치료에 한양방 구분 없어…협력해서 좋은결과 내야
한의신문 /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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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선한의원 원장) “감염병 환자 돌볼 수 있는 기회 열어줘 감사”
한의신문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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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방송인, 매일경제TV ‘건강한의사’ 진행) “건강 중요성 몸소 체감하며 한의학 강점 깨달았어요”
한의신문 / 202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