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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원 (주원장한의원 원장) “체질은 인간의 보편적 구조이자 원리”

한의신문   /   2020-05-15

최도영 (제38대 대한한의학회 회장) “학회 재정 안정과 세계화 사업으로 한의학의 학술적 가치 드높일 것”

한의신문   /   2020-05-15

김충환 (경방신약 대표이사) “좋은 약은 좋은 원료로부터”

한의신문   /   2020-05-08

김현경 (충청남도한의사회 사무국장) “사무국과 회원간 유대감 높이기 위해 고민하고 있어요”

한의신문   /   2020-05-08

권혜인 (21대 총선 서울 강서병 후보) “더욱 실력있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노력할게요”

한의신문   /   2020-05-07

송찬미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본1, 2019 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표)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의대생이라는 경쟁력으로 다양한 경험 얻어”

민족의학신문   /   2020-05-07

염용하 (21대 총선 경남 거제 후보) “‘한의사가 정치를?’ 꼬리표 떼는 일, 우리에게 달려 있다”

한의신문   /   2020-05-07

김경태 (대한한의사협회 감사) “회무는 회원들이 각자 영역에서 참여하고 공유할 때 뿌리 깊고 다양성 있게 발전”

민족의학신문   /   2020-05-06

이철웅 (안양시한의사회 난임사업단장, 중화한방병원 진료부장) “한의난임 약침치료, 타 분회도 참고할 수 있도록 근거 만들 것”

한의신문   /   2020-04-24

조인식 (한풍제약 대표) “‘홍익인간’의 기업이념처럼 코로나19 극복에 힘 보탤 것”

한의신문   /   2020-04-24

최서형 (대한담적한의학회 회장) “담적증후군 발견으로 원인미상 질환 치료의 한의학 영역 확대 기여”

민족의학신문   /   2020-04-24

최서형 (대한담적한의학회 회장) 진단과 치료 표준화 바탕으로 담적증후군 세계화 작업 추진

한의신문   /   2020-04-24

이도은 (한의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한의치료 받은 환자들 만족도 매우 높아

한의신문   /   2020-04-21

강시은 (코로나19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 참여) “코로나19 확진자들 진료...공부하는 기회 돼”

한의신문   /   2020-04-20

김정숙 (드림디포 발산역점 대표) “한·양방 구분 없이 힘 합쳐 국가적 재난사태 극복해야”

한의신문   /   2020-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