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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우 (충청남도한의사회 회장) “청소년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 홍보 박차”

한의신문   /   2019-05-21

최윤용 (큰나무한의원 원장) “의료봉사 통해 한의학이 전세계에 뿌리내리길”

한의신문   /   2019-05-21

오세형 (부산 한의 메디포럼 대표) “국회의원 및 시의원 등에 한의학 정책 홍보 할 것”

민족의학신문   /   2019-05-16

이종안 (은평경희한의원 원장) “은평구한의사회 간담회…평회원이지만 한의학의 미래가 걸렸기에 나섰다”

민족의학신문   /   2019-05-16

김대흥 (배우, 연극 ‘낯선사람’ 리웨이 역) “한의학 말살, 역사는 반복이다”

한의신문   /   2019-05-15

이학철 (부산광역시한의사회 신임지부장) “공직한의사제도 안착 및 시(市)와 함께하는 난임, 치매사업 도약”

민족의학신문   /   2019-05-09

정현국 (대남한의원 원장, 원광한의대 대남한의학술상 제정) “기초한의학 발전에 공헌한 교수 위해 도움 주고 싶었다”

민족의학신문   /   2019-05-09

안병수 (대한한의사협회 홍보/의무이사) “활발한 소통으로 정보 공유하고 어려움 극복할 것”

한의신문   /   2019-05-07

이재동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 “질병 치료뿐 아니라 몸 치료 함께 발전한 한의학…발전가능성 무궁무진”

한의신문   /   2019-05-07

이헌명 (한의사, 일본 와세다대학 입학) “하나의 직업과 학문에 국한시키지 않고 다양한 경험 하고 싶어”

민족의학신문   /   2019-05-02

이현준 (한의사, 감사원 한의진료실 근무) “감사원 한의진료실 발전 위해 상근한의사 필요”

민족의학신문   /   2019-05-02

오명균 (강원도한의사회 회장) “지부장은 회원 위한 집사인 동시에 미래의 나아갈 방향 제시하는 역할”

한의신문   /   2019-04-26

윤동현 (막내아들한의원 원장) ‘골목 건강권’ 지키는 우리동네 한의원…커뮤니티케어의 미래를 보다

한의신문   /   2019-04-26

이세연 (대한한의사협회 의무이사) “아무리 힘든 정책이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길은 열려”

한의신문   /   2019-04-26

류홍선 (한의본가한의원 원장, 견공본가 대표) “한의학 전문가로서 반려동물용 한방사료 제대로 만들고 싶었다”

민족의학신문   /   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