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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약건보, ‘협의체 안’ 보고 결정하고 싶다”

“한약 넘어 한의 의료까지 총괄하는 완전체로 거듭나”

“공공의료 부분서 한의계 더 많은 역할하는 계기 되길”

“요양병원·재활의료기관서 한의사 역할 강화할 것”

“국제대회서 저변 넓힌 스포츠한의학, 7월에 또 웅비할 것”

“도민께 최고의 의료서비스 제공하고자 한의약 육성 조례안 발의”

“앞으로도 공직한의사 처우개선 및 공공의료 발전위해 노력할 것”

“첩약건보 찬반 양측의 소통 많았다면 마찰 덜하지 않았을까”

“조례안 통과 시작으로 경기도청에 한의약전담부서 만들 것”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약으로 국한됐던 업무범위 확대 의의”

“지금의 시련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드는 계기 될 것”

“한의사는 의료기기 사용 못한다는 통념을 없애고 싶어요”

“건기식, 한의사의 영역으로”

“경희대 토론회, 내 의견보다 학생들 판단 위한 객관적 정보 제공 노력”

“난임, 여성만의 문제 아니야…수원시, 올해부터 남성도 지원 대상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