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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경 (첩약건보추진연대 공동대표) “첩약건보, ‘협의체 안’ 보고 결정하고 싶다”

민족의학신문   /   2019-07-08

이응세 (한국한의약진흥원 원장) “한약 넘어 한의 의료까지 총괄하는 완전체로 거듭나”

한의신문   /   2019-07-08

정선용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교수) “공공의료 부분서 한의계 더 많은 역할하는 계기 되길”

한의신문   /   2019-07-08

초재승 (대한한의사협회 보험이사) “요양병원·재활의료기관서 한의사 역할 강화할 것”

한의신문   /   2019-07-08

최의권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메디컬센터 한의진료실 TF팀장) “국제대회서 저변 넓힌 스포츠한의학, 7월에 또 웅비할 것”

한의신문   /   2019-07-08

최종현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도민께 최고의 의료서비스 제공하고자 한의약 육성 조례안 발의”

한의신문   /   2019-07-08

이진윤 (공직한의사협의회 회장) “앞으로도 공직한의사 처우개선 및 공공의료 발전위해 노력할 것”

민족의학신문   /   2019-07-04

박재원 (원광한의대 학생회장) “첩약건보 찬반 양측의 소통 많았다면 마찰 덜하지 않았을까”

민족의학신문   /   2019-06-27

윤성찬 (경기도한의사회 회장) “조례안 통과 시작으로 경기도청에 한의약전담부서 만들 것”

민족의학신문   /   2019-06-27

이응세 (한국한의약진흥원 원장)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약으로 국한됐던 업무범위 확대 의의”

민족의학신문   /   2019-06-20

노태진 (대한한의사협회 약무이사) “지금의 시련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드는 계기 될 것”

한의신문   /   2019-06-18

최건희 (대한한의사협회 상근한의사) “한의사는 의료기기 사용 못한다는 통념을 없애고 싶어요”

한의신문   /   2019-06-18

㈜씨와이 (한의원 전용 건기식 ‘더한’ 출시 준비) “건기식, 한의사의 영역으로”

한의신문   /   2019-06-14

강오석 (경희우리부부한의원장) “경희대 토론회, 내 의견보다 학생들 판단 위한 객관적 정보 제공 노력”

민족의학신문   /   2019-06-13

최병준 (경기도 수원시한의사회장) “난임, 여성만의 문제 아니야…수원시, 올해부터 남성도 지원 대상 포함”

민족의학신문   /   201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