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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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균 (연극 ‘51대49’ 연출) “연극처럼 소외된 한의학, 대중화되는 날 오길”
한의신문 /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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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훈 (대한한의사협회 학술이사) “정책사업 뒷받침하는 학술적 근거 마련에 최선 다할 것”
한의신문 /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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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경희한의대 한방내과 교수) “교과서적 이론이 임상에서 어떤 의미인지 몸소 체득해야”
민족의학신문 /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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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대한한의사전문의협회장) “통합한의학전문의제도 한의사전문의 질적 저하 야기할 것”
민족의학신문 /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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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송 (한의사, 대한스포츠한의학회 회장) “스포츠한의학 공부의 기본은 인체의 구조를 아는 것”
민족의학신문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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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빈 (경희비체담한의원 원장) “생맥산 가감방, 원내에서 처방할 수 있는 제제로 개발됐으면”
민족의학신문 /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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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진 (경희다복한의원 원장) “이제는 한약의 표준화 진행해야…접골탕 파골세포 억제효과 연구 공공화할 것”
민족의학신문 /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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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희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신경정신과장) “출산 전 위주의 모자보건사업 연속성 떨어져…산후 관리 필요”
민족의학신문 /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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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대한여한의사회장) “여한의사 활동 촉진이 한의계 자체 발전 이룩하게 할 것”
민족의학신문 /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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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기 (베트남 원광-달랏 한의진료센터장) “베트남 현지인 한의진료 만족도 높아…치료받은 환자 SNS에 홍보 등 적극적”
민족의학신문 /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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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경 (가천대부속 길한방병원장) 한의계의 여성 활동가① “스스로 나의 역할 단정 짓지 말아야…하나 고집 말고 꾸준히 시도하라”
민족의학신문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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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경기도 안양시한의사회 분회장) “안전한 한약으로 안양시 산모 빠른 건강회복 돕는다”
민족의학신문 /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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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용 (경희대한방병원장) “원칙과 공익 준수해 한의학적 특수성 부각되는 병원 됐으면”
민족의학신문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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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한의사, 캄포 및 침도의학 관련 블로그 운영) “한의학이 이런 것도 가능한 줄 몰랐단 말에 뿌듯했다”
민족의학신문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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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첩약 급여화, 약사·한약사와 불필요한 갈등 원치 않아"
데일리팜 / 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