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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대한한의사협회 보험이사) “건보 수진자 수 감소와 자보 점유율 급증…결국 보장성 여부의 차이”

한의신문   /   2019-06-11

이상룡 (우석대학교 한의학과 교수) “죽음을 통해 우리는 삶의 본질을 이야기할 수 있어”

한의신문   /   2019-06-11

임동균 (동국한의대 첩약건보 반대모임 대표) “동국한의대 첩약건보 반대모임, 한의계 운명 걸렸다는 생각에 대표로 나섰다”

민족의학신문   /   2019-06-07

강동윤 (전라남도한의사회 회장) “지부장의 가장 큰 역할은 회원들이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

한의신문   /   2019-06-04

강영건 (대한한의사협회 기획이사) “광명시 경로당 어르신들 건강은 한의사에게 맡기세요”

한의신문   /   2019-06-04

김가람 (경희일생한의원 원장) “한약 먹으면 간에 나쁘다는 속설 깨버리고 싶었죠”

한의신문   /   2019-06-04

김경호 (대한한의사협회 수가협상단장) 실수진자 수 감소·근골격계 질환 편중 심화… 한의계 미래 ‘불투명’

한의신문   /   2019-06-04

노희목 (대구시 달서구한의사회장) 지역주민들 큰 호응 ‘우리 동네 한방주치의 사업’

한의신문   /   2019-06-04

심희준 (대한한의사협회 의무이사) “새내기지만 한의사 커뮤니티케어 안착 위해 노력할겁니다”

한의신문   /   2019-06-04

우승엽 (요양시설 중개플랫폼 ‘케어닥’ CMO) “요양병원 찾는 어르신들, 한의학적 치료 선호”

한의신문   /   2019-06-04

이승훈 (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 교수) “침 치료 가치를 현대 의과학적 맥락서 이해하는데 도움될 것”

한의신문   /   2019-06-04

정동기 (대한한의사협회 보험이사) “건보 진입, 확고한 국가의 공식적 치료법으로 자리매김하는 것”

한의신문   /   2019-06-04

조정문 (안양시 난임성과보고회 준비위원장) 한의약 효과 체험한 난임가족들, 성과보고회도 적극 참여

한의신문   /   2019-05-31

김유석 (부산광역시한의사회 부회장) “중앙회, 첩약건보에 비의료인 배제 하지 않아…지부 회원 뜻 묻는다”

민족의학신문   /   2019-05-27

이예슬 (가천한의대 교수) 여한의사 직무현황 설문조사…근무형태 및 기혼여부 따른 다양한 관점 연구 필요

민족의학신문   /   201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