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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호 (버키 공동대표) “한의학 원서, 한의플래닛 처방사전서 한 눈에 보세요”

한의신문   /   2017-11-30

김건우 (안아픈한의원 원장) “현대의료기기 사용은 당연한 의무이자 권리”

한의신문   /   2017-11-24

김이종 (참의료실현 청년한의사회 회장) “장애인 주치의제의 한의약 참여는 선택 아닌 필수”

한의신문   /   2017-11-24

윤지환 (한의혜민대상 수상자, 한약진흥재단 글로벌기획팀 연구원)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한의약 세계화에 기여할 것”

한의신문   /   2017-11-24

이재동 (대한한의학회 수석부회장, 경희대학교한방병원 교수) 국민건강·국가 의료경쟁력 강화 위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제한 없어야

한의신문   /   2017-11-24

오현진 (공중보건한의사협회장) “지역 한의사회와 연계해 공보의 인적자원의 활용 제고 필요하다”

민족의학신문   /   2017-11-23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 “‘한자리 진료’, 비수술 척추치료 미래 설계하는 원동력 될 것”

민족의학신문   /   2017-11-23

정나래 (한의사, 철인3종 선수) “운동은 내 자신과 몸과의 대화라고 할 수 있죠”

민족의학신문   /   2017-11-16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명예이사장) “미 정형외과 의사도 적극 배우려는 추나 치료…한의약, 과학화로 전 세계에 우수성 알릴 것”

한의신문   /   2017-11-15

오덕환 (조선민화박물관 대표) 조선시대 제작된 경혈도, 연구 활용 등 사용 가치 ‘충분’

한의신문   /   2017-11-10

정원모 (한의틔움 앱 개발자) 프로그래밍 지식 쌓으며 ‘한의학 용어 표준화’ 필요성 실감

한의신문   /   2017-11-10

정호섭 (한의사 아이스하키 팀 ‘앤틀러스’ 단장) “아이스하키, 위험한 운동이라는 건 편견이에요”

한의신문   /   2017-11-10

김정신 (보험한약네트워크, 경희아이한의원 원장) “연조엑스 보험한약, 한의사로서 쓸 수 있는 무기가 생긴 느낌”

민족의학신문   /   2017-11-09

윤영주 (부산대 한의전 교수) “한의사도 장애인 주치의로 선택돼야”

한의신문   /   2017-11-03

정다빈 (전라남도 공중보건한의사) “다양한 처방 통해 노인 의료 접근성 높이게 될 것”

한의신문   /   2017-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