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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은 국민건강 증진 차원서 접근

보편의학으로서 세계 통용될 수 있는 의학으로 거듭나기를

11년만의 양유걸 선생과의 만남, 한의사들에 큰 도움될 것

끊임없는 비판-회의…한의학에 대한 가능성 보았다

모든 문제의 중심에 교육이 있고 그 해법도 교육서 찾아야

침은 정교한 테크닉을 요하는 기술, 직접 찔러보고 느껴봐야

척추관절에 대한 다양한 치료방법 접근 제시

첨단 의료기기 시대, 한의사만 수백년 전 방식으로 진단할 순 없어

유가족들 자기파괴적으로 단식…그 빈자리 국민들이 채웠으면

연구 뿐 아니라 기본적인 지식 포함한 ‘한의계의 포털’ 될 것

감정치료가 몸치료…EFT는 무의식 탐색과 변화에 탁월

국가 지원 사업 적극 참여해야 한의학 영역 확장

한의학 외연확대 위해 학술성과 대중성 갖춘 자료 구축 절실

한의분야 보장성 강화해 국민의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

한의학의 현대적 가치, 쉬운 언어로 알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