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CRIC

“직접 겪지 않고는 환자의 절실한 마음 이해 힘들어”

“학생들 참여 열기 뜨거웠던 교의 활동, 예산 확보 시급하다”

“넥시아로 생존 연장… 환자의 진료 선택권 보장해달라”

“건선, 임상유형분류에 관한 연구와 진료지침 개발 연구 필요”

‘삐뚤어진 얼굴’ 치료해 준 한의약에 무한한 감사를

“김문기 하수인으로 구성된 이사회가 존재하는 한 한의대 인증평가 힘들다”

“한의학 교육 평가, 선택 아닌 필수”

“수요자 중심 연구성과 창출 기틀 마련… 역량 집중”

“상지대 한의대 인증평가, 사태 해결 후 최우선 처리할 것”

“안면침, 질 좋고 가는 침 사용해야 덜 아프고 덜 불편”

의대·약대·한의대 3관왕 〃지식 대신 양보 배웠다〃

“한양방 의학 융합 연구 관심…치주질환 한의학적 효용 모색”

[한의학미래포럼 47차 토론회] 패널토의 : “무엇을 추구하고 무엇을 버렸어야 했나”

[한의학미래포럼 47차 토론회] 주제발표 : “전통이 살아있다는 것은 생명력 있다는 것”

[한의학미래포럼 47차 토론회] 패널토의 : “두 의학,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