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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처럼 약자를 치료하는 의료인의 길 결심했다”

30주년 맞은 경남한의사신협…“최종 이익은 한의사 조합원에”

“회원들의 고민 들어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되고자 했다”

“연구자에게 과학은 ‘덕질’…과학서적 통해 일에 다시금 설렘 느껴”

한의사 그리고 경영인으로 성공하기 위한 세미나 열린다

“지역 한의사회와 협력해 임상정보 교류 등 활성화”

“한 콘텐츠가 3일만에 40만뷰 기록… 책임감 더욱 커졌어요”

“한의사 회원 간의 상생 그리고 동반성장이 목표”

“50년 이상 임상경험, 후학들에게 물려 주고 싶어 집필”

“한의난임치료 우수성 알려 사업비 지원받은 경험 인상적”

“북한 감염병 대응체계 관심…한반도 보건의료통합에 기여하고파”

“나눔 자체가 즐거운 취미생활”

“발걸음 멈추게 한 첫 야생화, 꽃뿌리가 ‘태자삼’이었죠”

어깨·몸의 무게중심·호흡 등 한의치료로 부상 극복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오히려 교육 방향·방식 변화 이끈 소중한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