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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의 강점은 개인 체질에 맞춘 치료…일본 환자 코디네이터풀 구축할 것”

“경제적으로 보탬 되는 수익사업 발굴해 결속감 다져야”

“추나의학, 학진 등재지 선정되며 학술적 성장도 이뤄”

“친한 원장의 취미 배워 가족과 함께 나눴죠”

“환자 질문에 답하려고 만들었는데…하고 싶은 말 하는 창구 됐어요”

“일본 ‘한의학’이 아니라 ‘한방’이라 번역한 이유?…지견의 명확한 기원 위해”

“코로나 백신 접종 뒤 한약 복용, 정례화되길”

“의료기기 활용해 정확한 진단으로 병증 치료”

“임상에서 필요한 근거 찾고 활용하는데 작은 도움됐으면”

“한의계 부흥, 회원들의 관심으로부터 시작될 것”

“나 자신이 건강해야 환자들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어요”

“국내 한의의료, 유니크한 진료서비스와 인프라 갖춰”

“추나 연구, JAMA지 게재로 유효성 입증…상병 확대되길”

“과학적·체계적 학문인 한의약,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어”

“팀바탕 학습(TBL) 도입의 첫 사례 만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