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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오는 환아에게 병원 놀이는 ‘맥진하고 침놓는’ 놀이예요”

2배 커진 제주한의약硏…“毒 소재 특화 연구 매진할 것”

“침 치료의 전문가는 한의사…동서의학 관점에서 모두 전문가돼야”

“여한의사라는 공통점 하나만으로 소속감 느낄 수 있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는 한의 인재 양성에 노력”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전문역량 갖추고 한의학보다 넓은 세상 경험하길”

“강의 듣고 바로 적용해 임상 실력 뿐 아니라 경영 발전까지 도움 되고파”

“한의사의 보편적 영상진단 사용의 길 넓힐 것”

“역량중심 임상교육·의생명과목 강화 등 임기 내 교육과정 개편할 것”

“목포시 한의사로서 지역 활동에 자부심 갖도록 최선”

“요양병원 집단감염 막고자 원내 감염 방지에 최선”

“한의학, 축구선수들의 건강관리에 선호도 높아”

“우수한 전통의학 국제표준 제정 위해 협업·협의 이끌어낼 것”

연구분야로 진출한 한의사 3인…그들이 그리고 있는 미래는?

“한의사 본연의 역할에 대한 학생들의 고민, 성공으로 이어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