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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되는 한의사, 부흥하는 한의…새로운 시도로 국민에게 다가가야”

“여한의사회 임원 활동, 회무 역량 넓히는 기반”

“한의치료 신뢰…나를 더 열심히 뛰게 만들어요”

“한방치료, 파킨슨병과의 긴 싸움 속 큰 힘 됩니다”

“개편된 교육과정, 5년 내 메타분석 실시해 평가할 것”

“마라톤서 얻은 성취, 어려운 시절 버티게 한 버팀목”

“소규모 모임만 가능한 상황 아쉽지만, 그만큼 깊은 소통 나눌 수 있어”

“진로 걱정 NO! 한의대생 여러분이 한의학의 미래”

“한·양방 구분보다 난임 환자에 맞는 치료 선택하게 해야”

“나눔봉사단은 후원자와 대상자의 다리…꾸준히 함께 나아가길”

“첩약건보, 한의사 회원에 이익되는 동시에 한의약에 대한 비방 대응할 것”

하이브리드형 인재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안양시민 건강증진과 공공보건의료 체계 갖추고자 제정”

“성공적인 한의약 세계화 사업에 작은 보탬됐으면”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만으로 암 치료 한계…미국 등 통합의학 활용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