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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의사결정 할 수 있는 조언과 자문, 한의협에 제시할 것”

“‘한의약 공익적 임상연구’ 참여가 곧 한의약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

“한의난임치료, 출산율 제고 위한 초석될 것”

“의료계 격전지인 강남구서 역동성 찾아 한의계 엔진 역할”

“한의약의 고장 산청, 전세계에 알릴 수 있기를”

“새로운 한약재 제시로 한의학의 치료영역 개척됐으면”

“한의학, 과학의 언어로 풀어내 보편 과학에도 통찰 제공하고파”

“예방의학 뿐만 아니라 감염병에도 강점 있는 한의학 알리고 싶었죠”

“진료에 힘이 되는 연구파트너…한의학 큐레이터로 성장”

“한의약이 제도서 소외되지 않길 바라며 법안 발의”

“100만 인구 이상 특례시 유지하려면 한의약 활용해야”

“한의 회원들과 열심히 연구·소통하며 변론할 것”

“전공분야 울타리 넘어 타분야와 활발히 소통”

“임상약침학회의 교육은 임상활동의 처음이자 끝”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 읽으며 존재 자체로 환자 바라보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