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CRIC

“동아시아 민주주의와 인권·평화를 위해 함께해야”

“환자 그리고 직원들에게 신망 받는 의료인 되길”

“임상·학술 영역의 ‘가교(架橋)’ 역할로 한의사 치료영역 확대 추구”

“공공의료 영역에서 한의학이 활약하길 기대”

“원칙 중시하되 현실 놓치지 않아야…감사 구조 문제 있다면 바꾸겠다”

“서로 다른 의견 같이 ‘고민’하고 ‘토의’하고 ‘결의’하는 총회 만들 것”

“의료인이면 측은지심 품어야, 40년 봉사 외길 후회 없어”

“회원이 주인 되는 협회, 회원 중심의 효율적인 회무”

“마음챙김과 존재론적 사랑 기반의 M&L심리치료…내담자 스스로 치유 경험”

“‘정신질환을 구제’하고 ‘정신의학 완성’을 이루는 ‘새로운 정신의학자’로 전념”

“제천시를 한방바이오산업 메카로 육성”

“37년 간 교직 생활, 후회없는 삶이었다”

“한의학 발전 위해선 회원의 힘을 한데 모으는 것이 가장 중요”

“지역 전문가 집단으로서 지역사회공헌 동참은 사회적 책임”

“M&L 심리치료, 자기성장을 치료영역으로 확장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