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CRIC

‘쌍화탕’과 ‘쌍화차’ 차이는 계란노른자가 아니다

“수석부회장은 가정에서 어머니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죠〜”

“중의약은 신종 코로나 전염병과 싸우고 있다”

"약 종류·작용 기전 설명해 환자 진료시 큰 도움"

“경북지부 위해 뭉치는 순간, 우리는 공포의 외인구단!”

“공중보건의로서 권리 주장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 주고 싶어”

“일차의료 최전선에서 사회 건강에 기여하는 한의사 되고파”

필수 이수해야 하는 보수교육으로 실질적인 서양의학적 지식 습득

“인문학 강의 등 학술 강좌로 지역과 소통하는 지부될 것”

“크론병, 한의학적 치료법 믿지 않아 10여 년간 연구하고 논문으로 증명”

“250여 개 보건소 방문하며 실태 파악… 공보의 처우 향상 위한 홍보도 강화”

“방대한 침구의학 빠르게 반복 학습했죠”

“격변하는 시대 흐름 맞는 형상의학 발전 추구”

“한의학, 중의학처럼 장점 충분히 활용돼야”

한의사 관점서 ‘한방화장품’ 개발, 세계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