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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이 이런 것도 가능한 줄 몰랐단 말에 뿌듯했다”

"첩약 급여화, 약사·한약사와 불필요한 갈등 원치 않아"

“근무환경에 대한 고민과 복무 이후 진로 등 해결하고파”

“정신 건강 및 암 환자 위한 솔루션 제공으로 한의계 블루오션 개척”

340점 만점에 314점 획득…비결의 99%는 ‘반복학습’

“대전대 서울한방병원만이 추진할 수 있는 치료 패러다임 제시”

“한의사의 다양한 직무 보여주는 국시 지향하겠다”

“압도적 지지 보내준 회원들에 감사…한의계 부흥위해 기운 냈으면”

“한의학 르네상스, 한의사들의 올바른 역할이 우선시 돼야”

“‘한약 먹으면 간 나빠진다’는 낭설 근원 찾아보고 싶었다”

“25살 맞은 한의학연, ‘맞춤 의학’ 최선봉에서 이끌 것”

“대마 전문가는 한의사…전초 처방 허용해 환자 선택권 늘려야”

“수요자 중심 교육‧고령자 중심 진료 특성화로 경쟁력 강화 목표”

“배원식 선생의 왕성한 활동, 지금도 후배 한의사들 귀감”

“학회 방향성 등 잡은 것 같아 기뻐…전문의 제도 진입 못 한건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