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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교육, 임상 현장에서 역량 강화할 수 있도록 힘쓸 것”

“회원의 권익추구-사회적 책무라는 두 마리 토끼 잡을 것”

“영문으로 한의학 우수성 알리고 싶었다”

“해부생리에 근거한 연부조직 치료…침도는 도구일 뿐”

한의협 제43대 집행부에 바란다

“이론서인 동의보감, 임상에서 활용하기 쉽게 만들었다”

“경기도 내 한의약 전담부서 신설 할 것”

“심신을 보듬어주는 한의사 되고파”

“한의난임치료 환자 90% 심신 기능 개선…안전성·효과성에 확신”

“공중보건한의사의 불합리한 처우 개선하고 역할 영역 확장하고파”

“모르는 부분 형광펜으로 덧칠해 반복 학습”

“능력있는 여한의사들, 더 많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 마련”

“한의사 교의 사업 해보니 학생 고충 알게 됐어요”

“새 집행부, 적폐청산과 사업의 연속성 이뤄주길”

“75m 굴뚝농성은 삶의 절박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