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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효과·타당성 평가 후 2018년 급여화 여부 검토

“만약 본교 전부 이전하면 제천시에 전 재산 기증”

전기식 온구기 새뜸(좌측)과 기술 무단 도용 의혹이 제기된 A제품(우측)

심혈관질환 유발하는 복합적인 요인에 대응 가능

향후 다양한 한의의료행위 제도권 내 진입 위한 모델 제시

“장기 체납 회원에 내용 증명 발송 등 적극적 노력으로 1억 2000여만원 수납”

채무추심 대상은 3~4년 이상 체납자가 적절 60.6%

학회 진행 보수교육 현장점검 진행…”의료인의 전문성 강화 기대”

2016년도 제3차 이사회 개최

“올바른 모유수유 지도에 한의사들 더욱 참여했으면…”

광역지자체 중 처음으로 제도화…향후 한의난임치료 위한 다양한 행정적·제도적 지원 기대

난임 사업의 일관성 있는 사업 진행 독려

“보험한약은 부담 없이 한의진료 이용할 수 있는 징검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