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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용 회장 “한약 우수성에도 보험되지 않아…中‧日처럼 급여화해야”

자료제출 2품목, 동등성 입증 11개, 한약서 수재 품목 제품화 18개 등

공통 키워드, ‘저출산, 장애인, 어르신, 의료비 경감’

10월22일~27일 2018 WHO-FIC 네트워크 연례회의 서울에서 개최

지난해보다 0.1%p인상…양의협, 치협은 ‘결렬’

한반도 천연물 혁신성장 전략 이행 구심점

성분프로파일 개념 및 자료 작성 요령 설명 등

내달 1일 진료분부터 변경, 요양급여비용 청구 등 관련 업무 담당지 변경

장애 유형따라 일반건강관리-주장애관리-통합관리 분류

품질규격 100품목 142항 개정 진행 계획

치매안심병원·치매안심센터 법적 근거 명확해져

한약재 관련 정책 현황 안내 및 업체 의견 수렴

“우리는 정부정책 협조하는데도 인센티브 대신 패널티라니…”

3차 협상서 지난해 인상률보다 낮은 터무니 없는 수치 제시에 실망

보장률 높은 자보의 한의 비중은 해마다 증가…3.65%의 건보 점유율과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