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CRIC

IRB 심사 까다로워…진료용·연구용 투 트랙 갖출 것

협진의료기관 근무하는 한의사 3인이 느끼는 협진은?

복합적인 의료서비스 제공함으로써 환자 만족도 상승…“의미 있는 사업”

우리나라 두 학문 어떻게 접목 시킬지 고민 필요

“수용자 중심 패러다임, 우리 당이 주장했던 바”

6월 공식 협의체 발족…제도 개선 입법화도 고려

한의협,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및 노인정액제 문제 등 해결 요구

전문지기자협의회 보건의료 정책토론회…“1차 의료 육성” 한목소리

“환자에 유용하다면 필요” vs “면허와 규제 헷갈리면 안 돼”

지난해 ‘한약(생약)제제 품목허가·신고에 관한 규정’ 개정 이어 의약품 품목에서도 용어 정비

5월 말까지 의약품 안전환경 조성에 행정력 집중

2015 한의 건강보험 보장률 47%…전년比 6%p↓

한의협 “한의사와 상담으로 부작용 피해야 소비자 안전 확보”

한의난임치료사업 만족도 85.4%, 3년간 출산성공률 평균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