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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건 회장, 환자들의 빠른 회복 위해 한.양의약 병행치료의 시급한 도입 제안

보건복지부, ‘2016~2020’ 계획 관련 전문가 워크숍 개최

서울중앙지법 〃한의사는 의료전문인, 환자 복용약 파악했어야 마땅〃

대한전공의협의회 성명서 발표

SARS 대한 한․양방 병행치료 경험 근거해 나온 대책이어 주목

감사원, 복지부에 지도·감독 철저 등 통보

한의협, 복지부 등 조치 이전에 메르스 악용한 회원들 윤리위원회에 제소

참실련 비판...“사스 치료 연구보고서 왜곡...효과적인 치료 알리고 권장해야”

복지부, 15일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일부 개정

서울남부지법, 소송제기한 의협의 패소 판결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한 박 모 원장 의료법 위반 혐의 5차 공판

복지부 〃직역 현안보다 감염 막는 게 급선무〃…금연치료 급여도 차질

전남도의회, ‘보건복지부의 결정 크게 환영’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