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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뇌질환학회 창립, 초대 회장에 박성욱 강동경희대한방병원 교수

의료법 65조 ‘금고 이상 선고받은 의료인, 필요시 면허 취소’

양방시술은 10월부터 급여화까지 해주면서 한의시술은 본인부담하라는 것은 불공평

코크란 리뷰 따르면 양방 보조생식술 효과 근거 없어

브로커 중심 공단·병원·의사, 조직적 유착…불법 수익 76억 원

한의학연, 진피추출물로 암에 의한 악액질 증상 개선 물질 개발

성남분회, ‘학교 주치의제’ 내 스마트폰 중독 관리 사업 신설·운영

[KMCRIC과 함께 임상논문 쉽게 읽기]

가사·양육 등 문제로 여성의료인 진로 고민 여전… 여성 의료인 참여 위한 한의계의 제도적 지원 필요

한의난임치료, 종합적인 심신건강증진 시키고 다태아 임신 가능성 없어

전침, 허혈-재관류 손상 줄이고 혈관 재생 효과 확인

"피감기관 김필건 집행부, 절차 어기고 협회공금 마구 써"

상한론, 금궤요략, 온병 서평 시리즈 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