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CRIC

예과 2학년 한의대생 둔 한의협 중앙대의원 “학부모단체, 협회 어용 단체 아냐”

한의치료의 임상 효능 및 객관적 데이터 검증 통한 임상연구 가능성 평가

"의료일원화 해도 기존면허 이원화 유지해야" 90.8%

한의협 등 6개 의약단체장, 건보공단 상견례

대사증후군 유병률도 사무직이 생산직보다 높아

‘실손의료보험 청구 간소화 어떻게 할 것인가’ 국회 토론회

“한의약 규모 연간 10조원 이상…연간 5% 이상 성장”

한의학 기초 분야 교수 선발…시상금 1000만원

’22년까지 천연물 제제 개발 생산장비 구축 위한 국비 60억원 지원 예정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선정…천연물 기업 임상용 시제품 생산 지원

“BTS도 보고 침도 맞고 1석2조”

복지부, 의한 일원화와 연계 통해 논의 필요

최혁용 회장, 추나·첩약 급여화 실효성 위해 X-ray 사용 및 혈액검사 급여화 등 필요 ‘강조’

한의학연, ‘식치(食治), 건강의 지혜를 궁(宮)에서 배우다!’ 왕실식치세미나 개최

길벗 소속 한의사, 민주화운동참여자 가족 등에 한방 진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