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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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보건부장관 등 한의협 방문…‘교류․협력 방안’ 논의
전통의학병원 설립 위한 한방병원 운영 및 한의사 수련시스템 등 확인 |
민족의학신문 | 2018-09-14 |
“자음강화탕 FDA NDI 인증, 통합의료연구의 한 획”
글로벌임상연구 정상회의 2018 개최…“전통의학 안전성·유효성 우선돼야” |
민족의학신문 | 2018-09-13 |
獨 괴팅겐대학, 내년 의과대 정식 선택과목으로 한의학 지정 계획
부산한의전, ‘동의보감 아카데미’ 열어 한국 한의학 우수성 알려 |
한의신문 | 2018-09-13 |
한-러, 전통의약 활용 연구 결과 공유
한약진흥재단-태평양국립의과대학, ‘한-러 전통의약 학술대회’ 개최 |
한의신문 | 2018-09-13 |
한의협, 양방 부작용 치료에 “적극 개입” 선언
“한의사는 절대 환자를 외면하지 않는다” |
한의신문 | 2018-09-13 |
홍삼이나 프로바이오틱스가 만병통치약?
건강기능식품 과대광고, 소비자는 혼란스럽다 국회 토론회 |
한의신문 | 2018-09-13 |
“국민의 건강보다 의사 이권이 먼저인 의협은 각성하라!”
인천시한의사회 성명, “한의학 말살 등 망언에 대해 엄중한 책임 물을 것” |
한의신문 | 2018-09-12 |
“유럽에서 한국 한의학의 위상을 드높이다”
‘침술의 효능’ 주제로 36개국 130여명의 저명한 국내외 학자 참여 |
한의신문 | 2018-09-12 |
“의협이 의료일원화 판 깼지만, 한의사는 국민만 바라보며 통합의료 길 간다”
의협의 일방적 폐기 선언, 모든 책임 의협에 있어 |
한의신문 | 2018-09-12 |
“최대집 의협회장, 의료일원화 합의해놓고 돌연 말 바꿨다”
한의협 긴급 기자회견…“협의체 사실상 종료, 한의사 통합의료 길 갈 것” |
민족의학신문 | 2018-09-12 |
“평화협정 진행하다 전쟁 선포한 격…황당”
최혁용 회장, 의협의 일방적 한의정 협의체 파기 강력 비판 |
한의신문 | 2018-09-12 |
“환자 포기하겠다”는 양의계…‘흑색선전’ 어디까지?
‘한의사 의료인 제외’ 국민청원 게시판 독려 ‘눈총’ |
한의신문 | 2018-09-12 |
경희대한방병원, 홍콩에 우수한 한방병원 시스템 전파
한방 간호 업무시스템 및 병원관리 질적향상 등 |
민족의학신문 | 2018-09-12 |
명예회장협, “가시적 성과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바래”
한의 현안 널리 전파…국민 호응 등에 업고 각종 사안 차분히 해결 |
한의신문 | 2018-09-12 |
의료 목적 대마 사용, 합법적 근거 마련
보건복지위 법안소위, 마약류 관리 개정안 가결 |
한의신문 | 2018-09-12 |